7. 아벨바이케이 본식가봉, 이렇게 예쁠수가 없네 나말고 드레스..


7. 아벨바이케이 본식가봉, 이렇게 예쁠수가 없네 나말고 드레스..

아니...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마지막글 7월....???? 아니 도대체 두달동안 무엇을 했던 것일까.. 결혼도 이제 D-12이네요 눈 한번 깜빡이면 한 달씩 갑니다. 할 것도 많고, 한 것도 많고 결혼준비라는게 참 힘들다... 아무튼 글 쓴 이유는 아벨바이케이로 드레스는 정했는데... 정보가 없어서 고르기 힘든 신부들을 위해... 느낌만 보라고 글을 씁니다 사실 본식드투도 3주전에 갔다왔습니다.. 살은 살대로 찌고 어차피 저희에겐 코르셋이 있으니까요! 가지 못한 남자친구 대신 같이 가준 친구에게 감사를 표하며... 우선 저는 홀이 어둡다 보니 비즈 위주로, 그리고 키가 작아서 머메이드보다는 풍성라인을 중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어깨에 흉터가 있어서 탑은 피했고, 반팔이나 긴팔위주로 봤습니다! 넥라인은 딱히 이건 진짜 아니다!! 하는 건 없어서 원장님 추천으로! 1. 비즈 풍성 표정이 하나같이 이상해서 모자이크로 대신합니다^.^ 얼굴이 문제인가.. 이건 제가 드투때 남자친구를 일어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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