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벤데타 타이쿤 글라디에이터 배드민턴 라켓

안녕하세요. 바쁜일 좀 끝나고 밀린 숙제 시작하는 김과장입니다. 일단 해야 할 것들 부터 간단히 슝슝~ 오늘 리뷰는 배드민턴 라켓.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벤데타의 제품이구요. 벤데타가 최근에 갑자기 이곳 저곳 다시 보이기 시작하네요. 제가 오늘 리뷰할 라켓을 포함해 4종이 출시가 됐더라구요. 라켓이름은 타이쿤 글라디에이터 TYCOON GLADIATORS 샤프트에 나노 부스터 튜브가 들어있데요. 덕분에 타구음이 경쾌해요. 색상도 무난하구요. 헤드 프레임도 깔끔합니다. 그로맷도 깔끔한 편입니다. 저기 상단쎈터에 두개는 하얀거로 꼽아져있어서 자가스트링어들한테는 쎈터 구분 편해서 좋겠어요. 한쪽 하얀게 좀 짧네요ㅋ 하단에 쉐어홀도 뭔가 다른 라켓보다 많아보여요. 전체 76홀로 스트링도 편하고 손잡이에 커다랗게 벤데타 표기되어있고 원그립 제거전 무게 82.46 원그립 제거후 74.10 원그립 하나에 8그람이나 차이가 나네요. 스트링 후 78.39 최종적으로 스트링작업하고, 그립 감고나서의 무...

원문링크 : 리뷰)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벤데타 타이쿤 글라디에이터 배드민턴 라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