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도 부전자전! 대를 잇는 (부자/부녀) 2세대 WWE 스타들


레슬링도 부전자전! 대를 잇는 (부자/부녀) 2세대 WWE 스타들

전 세계 유명한 스포츠 스타들 중에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일터를 따라다니며 해당 스포츠를 접하고 아버지와 함께 운동하고 가르침을 받으며 자녀들 역시 스포츠 스타로 성장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요. WWE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WWE에는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실력있는 레슬러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를 잇는 WWE 레슬러들은 누가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1. 테드 디비아시 / 테드 디비아시 Jr.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돈많은 졸부 역할을 수행한 '밀리언 달러맨' 테드 디비아시와 2010년대 코디 로즈와 함께 레거시를 구성해 활동했던 테드 디비아시 주니어는 부자 관계입니다. 아버지 테드 디비아시가 악역으로 레전드 반열에 오른 반면 디바이시 주니어는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현재는 레슬링을 은퇴하고 청소년 지도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2. 브리티쉬 불독 / 데이비드 하트 스미스 Jr. 과거 브리티쉬 불독이라는 이름으로 명장면을 많이 연출했던 Dav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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