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포기를 모르는 남자! '흑장미' 데릭 로즈(Derrick Rose)의 뜨거운 눈물


[NBA] 포기를 모르는 남자! '흑장미' 데릭 로즈(Derrick Rose)의 뜨거운 눈물

지난 2008년 NBA 드래프트에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데릭 로즈는 데뷔 하자마자 말 그대로 리그를 '씹어먹으며' 화려하게 데뷔합니다. 불과 22세의 나이에 리그 MVP를 차지해 역사상 최연소 MVP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데릭 로즈는 너무나 안타깝게도 치명적인 무릎 부상을 당하며 농구 선수로서의 경력도 나락으로 떨어졌는데요. 모두가 끝났다고 생각했던 2018년. 그는 커리어 최고 득점인 한 경기 50득점을 쏟아부었고, 만감이 교차했던 로즈는 경기 후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프로필> 이름 : 데릭 로즈 (Derrick Rose) 생년월일 : 1988년 10월 4일 키 : 191cm 드래프트 : 2008년 전체 1순위 시카고 불스 시카고가 고향인 로즈는 멤피스 대학을 거쳐 전체 1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지명이 되는데요. 로즈는 데뷔 때부터 떡잎이 남달랐던 선수였습니다. 루키 시즌, 81경기에 출장해 평균 16.8득점, 3.9리바운드, 6.3어시스트로 적응기를 거친 로즈는 데뷔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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