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자낳괴'의 3단 변신...끝을 모르고 발전하는 리아 리플리(Rhea Ripley)


[WWE] '자낳괴'의 3단 변신...끝을 모르고 발전하는 리아 리플리(Rhea Ripley)

기성세대는 물론 MZ세대에도 인기가 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을 보면 악당인 프리저와 셀은 분노할수록 자신의 형태를 변화시키며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WWE에는 자신의 기량이 늘고 인지도가 쌓여갈수록 점점 괴팍해지는 외모로 변해가는 여성 선수가 있는데요. 그녀의 이름은 리아 리플리. 오늘은 현재 WWE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한계를 나날이 갱신하며 챔피언 향해 나아가고 있는 '대세 중의 대세' 리아 리플리 선수를 소개합니다. 리아 리플리의 캐릭터 변화 과정. 위 세 사람은 놀랍게도 동일 인물이며, 오른쪽으로 갈 수록 점점 유명해진 상황입니다. <프로필> 이름 : 리아 리플리 (Rhea Ripley) 생년월일 : 1996년 10월 11일 키 : 170cm 호주 출신 레슬러 리아 리플리는 16세였던 2013년부터 독립단체에서 레슬링을 시작했을 정도로 어린 나이임에도 많은 경력을 가진 선수입니다. 2017년 WWE와 계약을 맺고 매영 클래식에 등장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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