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역사상 첫 ‘부자 선수 팀동료’ 꿈꾸는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와 브로니 제임스(Bronny James)


[NBA] 역사상 첫 ‘부자 선수 팀동료’ 꿈꾸는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와 브로니 제임스(Bronny James)

옛날부터 NBA와 MLB에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농구 혹은 야구 선수가 되고 아들이 아버지 못지 않은 선수로 성장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MLB의 켄 그리피 주니어 부자들 처럼 아버지와 아들이 한 팀에서 뛴 독특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농구의 경우 통상적으로 야구에 비해 선수생활이 짧은 편이기 때문에 아들과 아들이 함께 뛰기가 매우 어렵다 볼 수 있는데요. 지금까지 아무도 해내지 못한 한 팀에서 뛰는 부자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수가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농구를 모르는 사람도 그의 이름은 다 안다는 르브론 제임스의 얘기인데요. 르브론 제임스는 아들 브로니와 팀메이트로로 뛰는 것을 목표로 아직까지도 나이를 잊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르브론 제임스 (LeBron James) 생년월일 : 1984년 12월 30일 키 : 206cm 드래프트 : 2003년 1라운드 1순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NBA 통산 득점왕 기록을 갈아치운 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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