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1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위상! 케빈 오웬스(Kevin Owens)와 새미 제인(Sami Zayn)


[WWE] 1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위상! 케빈 오웬스(Kevin Owens)와 새미 제인(Sami Zayn)

캐나다 퀘백 출신의 두 절친 케빈 오웬스와 새미 제인은 올해 레슬매니아39에서 태그팀 타이틀을 장기 집권하고 있던 우소즈를 멋지게 꺾으며 새로운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첫 날 행사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며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이들은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은 인생역전을 만들어낸 이들을 만나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케빈 오웬스 (Kevin Owens) 생년월일 : 1984년 5월 7일 키 : 182cm 올해 39세가 된 인물로 인디단체 등에서 경력이 긴 편입니다. WWE NXT를 거쳐서 메인로스터에도 콜업이 되었는데요. 기량이나 과거 명성에 비해 활약은 다소 아쉬웠다는 평가입니다. 사실 그는 수준급의 마이크 워크는 물론 경기력도 좋은 편이었는데요. 폭력성을 띈 캐릭터와 과격한 기술 사용 등을 캐릭터에 묻어내면서 고정 팬층도 생겨나기 시작했죠. 단점이라고 꼽히는 점이 외모였는데...근육질의 우람한 몸의 다른 선수들과 달리 전형적인 배나온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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