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일본에서 탄생한 개그 스테이블...카이엔타이(Kaientai)


[WWE] 일본에서 탄생한 개그 스테이블...카이엔타이(Kaientai)

현재 WWE 로스터에는 신스케 나카무라, 아스카, 이요 스카이, 아키라 토자와 등 많은 일본 국적의 선수들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 역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프로레슬링 강국이지만 일본 선수들이 미국에 진출하는 것은 1990년대 후반에나 가능했고 그 초석을 다진 선수들은 타지리와 카이엔타이를 꼽을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타카 미치노쿠 (Taka Michinoku) 생년월일 : 1973년 10월 26일 키 : 175cm <프로필> 이름 : 푸나키 (Funaki) 생년월일 : 1968년 8월 24일 키 : 168cm 카이엔타이(Kaientai)는 일본의 미치노쿠 프로레슬링이라는 단체에서 수준급의 경기를 갖고 있던 타카 미치노쿠, 푸나키, 딕 토고, 시류, Men's 테이오가 함께 결성한 팀이었습니다. 이 중 미국 진출을 처음 성공한 인물은 타카였는데요.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세계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을 12번 방어하는 등 엄청난 업적을 쌓고 있던 그는 멕시...


#EVIL #INDEED #WWE #스테이블 #일본 #카이엔타이 #타카미치노쿠 #푸나키 #후나키

원문링크 : [WWE] 일본에서 탄생한 개그 스테이블...카이엔타이(Kaient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