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어린 시절 무척이나 부러웠던 선수! ‘밀리언 달러맨’ 테드 디비아시(Ted DiBiase)


[WWE] 어린 시절 무척이나 부러웠던 선수! ‘밀리언 달러맨’ 테드 디비아시(Ted DiBiase)

요즘 유행하는 말 중에 ‘이맛현’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이 맛에 현질한다”는 말의 줄임말인데요. 남들은 오랜 시간동안 피나는 노력으로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과 달리 돈으로 질러서 한 번에 추월하는 것으로 스포츠 구단에서 FA 선수에 거액을 쏟아붓거나 모바일 게임 아이템 구입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과거 1980년대와 1990년대에 걸쳐 활동한 ‘밀리언 달러맨’은 모든 것을 현질로 해결하는 뻔뻔하면서도 치사한 졸부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냈는데요. 어린 마음에 그를 보면서 매우 부러워했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프로필> 이름 : 테드 디비아시 (Ted DiBiase) 생년월일 : 1954년 1월 18일 키 : 190cm WWE의 대표 악역 레슬러이자 연기력 중심의 캐릭터성 강한 선수 중 한 명입니다. 돈이 너무 많아서 쓰고 또 써도 끝이 없을 것 같았던 그의 캐릭터는 이게 현실인지 연기인지 착각할 정도로 훌륭했고 그로 인해 스토리라인도 점점 다양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가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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