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태그팀 디비전 트리플 크라운 노리는 ‘바이킹의 후예’ 바이킹 레이더스(Viking Raiders)


[WWE] 태그팀 디비전 트리플 크라운 노리는 ‘바이킹의 후예’ 바이킹 레이더스(Viking Raiders)

뱃고동 소리 비슷한 경고음으로 시작되는 음악. 긴 수염과 함께 바이킹들이 착용하는 악세서리들로 치장한 분장. 그리고 그들을 통제하는 여신 같은 존재까지. 현재 스맥다운 태그팀 디비전에서 활동하는 바이킹 레이더스는 태그팀에 특화된 캐릭터성 강한 팀으로 강인한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WWE도 초반에는 이들의 활용법을 잘 몰라 애를 먹기도 했지만 서서히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해내며 높은 자리를 향해 올라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에릭 (Erik) 생년월일 : 1984년 8월 21일 키 : 185cm <프로필> 이름 : 아이바 (Ivar) 생년월일 : 1984년 3월 3일 키 : 187cm <프로필> 이름 : 발할라 (Valhalla) 생년월일 : 1993년 9월 10일 키 : 168cm 과거 신일본프로레슬링(NJPW), ROH 등에서 활동을 하다 빈스 맥마흔 회장의 눈에 띄어 2018년 4월 WWE와 계약을 하게 됩니다. 캐릭터의 개성이 매우 강한데다 덩치 큰 빅맨 레슬러들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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