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쳐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고 있는 카를로스 코레아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유격수 입니다. 역대급 유망주 소리를 들으며 화려하게 메이저리그에 등장한 그는 유격수로서 괜찮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 선수의 특징은 한국에서는 이름으로, 미국에서는 거친 입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점입니다. <프로필> 이름 : 카를로스 코레아 (Carlos Correa) 생년월일 : 1994년 9월 22일 키 : 193cm 드래프트 : 2012년 1라운드 1순위 휴스턴 애스트로스 카리브해에 위치한 작지만 대표적인 야구 강국인 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난 코레아는 어린 시절 뒷골목에서 캐치볼을 하며 놀이를 즐긴 것이 야구선수로 성장하게 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공놀이에 재능을 확인한 부모는 야구 캠프에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고 아버지는 틈틈히 시간 날 때마다 아들을 직접 훈련시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했습니다. 투수로서 마운드에서 이미 빛이 났고 타자로서도 공포의 4번타자로 이름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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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MLB]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다른 이유로 유명한 선수...카를로스 코레아(Carlos Cor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