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메이저리그의 대표 공갈포 타자들은 누가 있을까


[MLB] 메이저리그의 대표 공갈포 타자들은 누가 있을까

MLB 로고 (이미지 출처 : MLB.com) 사전적인 의미로 공갈(恐喝)은 한자어로 언어나 행동으로 상대방을 겁을 주지만 실제로 아무 실속이 없고 거짓된 행위를 이르는 말입니다. 실체가 없는 거짓말이라는 점을 착안해 겉은 푸짐해 보이지만 속은 비어있는 공갈빵이 유행을 하기도 했는데요. 야구에서도 이런 단어를 쓰일 때가 있습니다. 보통 하나만 걸려라는 듯이 풀스윙을 하는 타자들을 일컬으며 홈런과 타점 갯수로 보면 팀의 중심타자가 되어야 하지만 극악의 컨택트와 삼진 능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일컫는데요. 역사적으로 메이저리그에 공갈포로 불리웠던 선수들이 누가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레지 잭슨 (Reggie Jackson) 생년월일 : 1946년 5월 18일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서 엄청난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었기에 공갈포로서 이미지가 약해보이지만 사실 레지 잭슨은 커리어 통산 3할 타율을 기록한 것은 단 한 시즌에 불과했으며 2할대 초중반에 머물렀던 시즌도 많았습니다. 선수생활동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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