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별명으로 인생이 바뀐 선수...‘빅 컨트리’ 브라이언트 리브스(Bryant Reeves)


[NBA] 별명으로 인생이 바뀐 선수...‘빅 컨트리’  브라이언트 리브스(Bryant Reeves)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주변의 지인으로부터 이름 대신 별명으로 불리우는 사람도 꽤나 많습니다. 별명의 의미는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고 여러 종류가 존재하는데요.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구단이지만 벤쿠버 그리즐리스 구단 첫 드래프트 선수인 브라이언트 리브스는 선수시절 ‘빅 컨트리(Big Country)’라는 별명으로 불리웠고 은퇴 후 자신의 별명과 너무나 어울리는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프로필> 이름 : 브라이언트 리브스 (Bryant Reeves) 생년월일 : 1973년 6월 8일 키 : 213cm 드래프트 : 1995년 1라운드 6순위 벤쿠버 그리즐리스 브라이언트 리브스의 별명 빅 컨트리는 대학 시절 팀메이트였던 바이런 휴스턴이 붙여주었습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간스라는 작은 마을에서 자란 브라이언트 리브스는 처음으로 크로스컨트리 비행기를 경험하고 미국의 광활한 영토에 놀라자 ‘덩치 큰 촌놈’ 같은 뉘앙스의 별명을 붙인 것인데요. 시골에서 자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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