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훈훈한 외모와 빼어난 실력! 쟈니 가르가노(Johnny Gargano) & 캔디스 르래이(Candice LeRae) 부부


[WWE] 훈훈한 외모와 빼어난 실력! 쟈니 가르가노(Johnny Gargano) & 캔디스 르래이(Candice LeRae) 부부

WWE에는 많은 부부 레슬러들이 존재하고 실제 커플들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작성한 적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이 부부는 예쁘고 잘생긴 훈훈한 외모는 물론 멋진 경기를 펼치면서 최근에는 함께 활동하는 영역을 점차 넓혀가며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WWE의 대표 비쥬얼 커플을 한 번 소개해봅니다. <프로필> 이름 : 쟈니 가르가노 (Johnny Gargano) 생년월일 : 1987년 8월 14일 키 : 174cm 인디 단체에서 주로 활동하다 2015년 NXT를 통해 얼굴을 알리는데요. 키는 매우 작은 편에 속합니다만 경기력이 매우 뛰어나 명경기를 수차례 찍어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별명도 '쟈니 레슬링'. 그만큼 수준급의 실력을 갖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태그팀 파트너인 토마소 치암파와 힘을 합쳐 펼치는 2:2 경기는 물론 그와의 1:1 대결에서도 박수를 받을만한 경기가 만들어집니다. 평점 4.5 이상 되는 경기들을 찍어주던 가르가노는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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