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돈 벌고 싶으면 살빼!" 자이언 윌리엄슨(Zion Williamson)을 향한 뉴올리언스의 '솔로몬의 선택'


[NBA] "돈 벌고 싶으면 살빼!" 자이언 윌리엄슨(Zion Williamson)을 향한 뉴올리언스의 '솔로몬의 선택'

골밑에서는 샤킬 오닐만큼 터프하고 외곽에서는 빈스 카터처럼 덩크를 할 수 있는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선수가 있다면 믿을 수 있습니까. 2019년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자이언 윌리엄슨은 '르브론 제임스를 잇는 최고 재능을 가진 선수'로 평가 받으며 NBA에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파워포워드를 보기엔 매우 작은 키를 지녔지만 엄청난 힘을 바탕으로 골밑에서 자신보다 키 큰 상대를 압도했고 엄청난 스피드와 점프력을 기반으로 스몰포워드, 슈팅 가드들을 상대하기도 한 말도 안되는 피지컬을 지닌 선수입니다. 하지만 자이언은 워낙 체중이 많이 나가는 선수이기에 주변에서 부상에 대한 우려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구단에서도 자이언의 체중관리에 직접 개입하고 나섰습니다. <프로필> 이름 : 자이언 윌리엄슨 (Zion Williamson) 생년월일 : 2000년 7월 6일 키 : 198cm 드래프트 : 2019년 1라운드 1순위 뉴올리언즈 펠리컨스 미식축구 선수 출신 아버지와 육상선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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