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은퇴 이후에도 여전한 인기...농구계의 대표 미남 JJ레딕(JJ Reddick)


[NBA] 은퇴 이후에도 여전한 인기...농구계의 대표 미남 JJ레딕(JJ Reddick)

193cm에 달하는 큰 키와 근육질 몸매. 한 눈에 봐도 잘생겼다고 느껴질만한 외모와 함께 뛰어난 농구 실력으로 JJ 레딕은 고교시절부터 유명세를 탔습니다. 대학 무대를 평정한 후 프로에 입단할 당시 성공하기 힘들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도 있었지만 3점슛 스페셜리스트로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고 15년간의 프로생활을 훌륭히 마무리했습니다. 훤칠한 외모와 함께 뛰어난 입담을 자랑하는 그는 방송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JJ 레딕 (JJ Reddick) 생년월일 : 1984년 6월 24일 키 : 191cm 드래프트 : 2006년 1라운드 11순위 올랜도 매직 미국 테네시주에서 태어난 레딕의 본명은 조나단 클레이 레딕으로 그의 쌍둥이 누나가 별명인 'J'를 실수로 두번 붙여서 부른 것을 계기로 JJ가 새로운 닉네임이 되었고 이를 이름 처럼 사용했습니다. 고교시절 맥도날드 올아메리칸에 선발된데 이어 MVP까지 수상하며 이름을 날렸고 대학농구의 명문 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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