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야기] 헝그리 잭스??? 버거킹!!!


[음식이야기] 헝그리 잭스??? 버거킹!!!

점심때 뭘 먹지 고민을 하다가 마침 버거킹에서 버거 행사를 한다고 하길래 집 앞 버거킹에서 와퍼 두 개를 사와 먹었다. 집 앞이니 만큼 떡 진 머리에 츄리닝을 대충 주워 입고 쓰레빠 질질 끌고 나가서 포장해오자니 옛 생각이 났다.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닌데 이렇게 회상하는 건 꼰대 같은 짓인데......내가 부산에서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2006년에 호주를 가기 전까지는 버거킹을 먹어본 적이 없다. 당시만 해도 아니 지금도 그렇지만 주택가 동내에까지 들어와 있는 맥도날드와 달리 버거킹은 조금 시내에 나가야 볼 수 있는 고급 브랜드였다. 당연히 가격도 비쌌다. 그 가격이면 햄버거 말고도 먹을게 많았다. 그런 여러 가지 이유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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