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 요리 이야기] 코스트코 연어 손질해서 회쳐먹기


[MO'S 요리 이야기] 코스트코 연어 손질해서 회쳐먹기

"여보 몸이 안 좋은 게 몸보신을 좀 해야겠어"아내가 요즘 일이 많고 힘이 들어 몸보신을 좀 해야겠다고 했다. 우리 집에서 몸보신이라고 하면 나는 고기 국물을 먹는 것이고 아내는 연어를 먹는 것이다. 나는 차를 몰아 코스트코로 향했다. 주말이어서 그런지 코스트코는 들어가는 데만 해도 한참 걸렸다. 그 안은 사람으로 꽉 차 있었다.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카트가 줄지어 다니는 길이 아니면 다니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고작 연어 하나 사러 여기까지 와야 하는지 고민했지만 그럼에도 코스트코의 연어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왜 코스트코 연어를 고집하는가? 첫째 가격이 싸다. 횟집에서 주문해서 먹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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