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카페] 울적한 날 근교에서 멋 내고 산책하기 좋은 카페 :)


[용인 카페] 울적한 날 근교에서 멋 내고 산책하기 좋은 카페 :)

용인 카페 묵리459 생일쯤 되면 생각나는 카페 묵리459 ~ 카카오톡으로 생일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메시지가 와서 겨울에 한 번씩 생각나게 하는 카페인 것 같다. 차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꽤 멀리 있음에도 사람이 정말 많다.ㅋㅋㅋㅋ 주말이면 카운터에서 우선 자리부터 잡으라고 말씀하신다. ㅎㅎㅎㅎ 건축과 식기, 다도 등을 엄청 좋아하시는 것 같다. 마치 해외에 한적한 박물관을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 쿠키, 커피, 브런치, 식사류 다양하게 판매하시는 베이커리 카페 느낌인데, 카페의 건축물 아웃라인을 떠서 로고 이미지로 사용하시고 있다. ㅎㅎㅎㅎ 특이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잘 보니 건축물 ㅋㅋㅋㅋ 저 까맣게 숯덩이처럼 올라가 있는 메뉴가 이곳의 시그니처 묵리플! ㅋㅋㅋㅋ 크로플위에 올려진 저 까만 것의 정체는 무려 닭고기! 치킨이다. ㅋㅋㅋㅋ 처음에 먹어보고는 진짜 깜짝 놀랐다. ㅋㅋㅋㅋ 닭고기를 저런 색상으로 튀길 생각을 한 것도 놀라운데 크로플하고 조합할 생각을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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