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후우 필라테스 강사 도전기] 열다섯 번째 수업: 필라테스 강사에 대한 편견?!, 어떤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일까 :)


[후우후우 필라테스 강사 도전기] 열다섯 번째 수업: 필라테스 강사에 대한 편견?!, 어떤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일까 :)

필라테스 강사 도전기 열다섯 번째 수업 리포머와 캐딜락은 책이 사전보다 조금 얇은 수준으로 비교적 두꺼운 두께를 자랑하는데 ~ ㅎㅎ 실제로 수업에서 사용하는 동작들은 생각보다 많이 실려 있지는 않다. 내가 배우고 있는 필라테스 교재는 정석에 가까운 동작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게 긴 시간 수업을 이끌어 가려면 창작의 고통이 따를 것 같은 ...... ㅋㅋㅋㅋㅋㅋ 반면, 체어와 바렐은 두 권을 다 합쳐도 리포머 한 권 두께보다도 얇은데 ~ '동작이 많지 않구나!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동작의 난이도가 높다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유는 낙상의 위험이 높기 때문 ㅠㅠ (회원이 안전하게 운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실제 티칭을 하는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는 기구들) 사진 출처: pexels 위 사진처럼 스프링이 걸려있는 패들을 밟고 올라가게 되기 때문에 무게 중심이 자칫 한쪽으로 쏠리면 바로 넘어지게 되는 기구이다. ㅠㅠ 그리고! 체어 만으로 수업 하나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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