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자유여행 일곱 번째 이야기 소수민족 마을 마이쩌우


하노이 자유여행 일곱 번째 이야기 소수민족 마을 마이쩌우

오늘 포스팅은 하노이 자유여행 당시 제일 인상 깊고 한편으론 짧은 시간 방문으로 너무 아쉬웠던 하노이 근교 마이 쩌우라는 지역을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 타이족이라는 소수민족이 살고 있으며 타이족의 마을이라고도 불린다.하노이에서 135k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버스로 왕복 8-9시간가량 소요된다 당일 투어로 다녀오기는 좀 빠듯한 일정인데 굳이 하룻밤을 보낼 필요가 없을듯하여 당일 투어로 다녀왔는데 투어 하는 내내 숙박을 할까 말까 정말 많은 고민을 한 곳이기도 하다.아침 운동을 마치고 따뜻한 우유와 함께 맛있는 아침 한 끼를 먹고 호텔로 픽업 온 가이드와 함께 버스로 향했다.오늘은 시내를 관통해서 가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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