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이동욱, 첫 촬영 공개…완벽주의 변호사 변신 [이미지 원본 보기] 2019년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이동욱의 첫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2월6일 처음 방송될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물이다.
이동욱 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동욱은 승소율 1위, 신뢰도 1위인 올웨이즈 로펌의 에이스 권정록 역을 맡았다.
시간을 엄수하고 지각을 혐오하는 완벽주의 변호사로 본의 아니게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의 위장취업 파트너가 되는 인물이다. 8일 '진심이 닿다' 측은 권정록 역을 맡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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