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t를 시작하면서


Rust를 시작하면서

들어가며 회사 사내스터디를 통해서 Rust 라는 언어에 대해 알게되었고, 올해의 목표 중 하나로 Rust 언어에 대한 기본기를 익히고 가벼운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는 것을 계획하게 되었다(회고록은 이번주 주말에 마무리하는 걸로). 구체적인 새 언어를 시작하고자 하는 배경은 회고록에서 기재하는 것으로 하고 그렇다면 왜 Rust를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했는지를 적어보고자 한다. 우선 긴 말 필요없이 StackOverflow 설문조사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Rust가 7년 연속 가장 개발자들에게 사랑받는 언어라는 것이다. 7년 그것도 무려 7년이나!c 작년 말 드넓은 개발세계를 맛본 뒤로 굉장히 스스로를 우물 안 개구리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살아오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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