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글씨


몸에 좋은 글씨

글씨 쓸때 마음이 제일 편합니다. 여긴 글씨가 허락된 공간이니까요. 마음 놓고 글씨 쓰는 그런 공간. 토요일 오전 수업 중에 쓴 문장입니다. 한가지 문장을 난이도를 달리하면서 다양하게 써 봅니다. 너무 과하다 싶으면 타오르는 열정을 진정시키면서, 좀 더 정확하게 쓰고, 너무 정직하고 재미 없는 글씨도 좀 더 자유롭게 써 보자고, 같이 으샤으샤 하고 있습니다. 비가 시원하게 와주셔서 후덥지근함이 좀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오늘 또 다시 후덥지근하군요.

몸에 좋은 글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몸에 좋은 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