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학교 슬로건 글씨 권영교


항공학교 슬로건 글씨 권영교

하늘을 향한 꿈을 꾸는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항공학교의 학생들입니다.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을 가진 것은 사람의 본능 같은 것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클라이언트 항공학교 글씨 권영교 하늘을 비상하고 싶은 날개를 품은 글씨를 쓰고 싶었습니다. 너무 역동적인 글씨보다는 품어주는 하늘을 닮은 글씨를 쓰고 싶었습니다. 코로나가 어서 끝나서 힘들게 들어간 항공사에서 자신의 파일럿님들과 스튜어디스님들이 하늘 위에서 활짝 웃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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