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온다. 봄 글씨. 꽃 글씨. 권영교


봄온다. 봄 글씨. 꽃 글씨. 권영교

입춘첩 붙인지가 어제 같은데 이제 봄은 눈앞입니다. 사방천지 노랗고 붉은 물결, 향기 가득하게, 개나리 진달래 목련 가득 피어나겠지요.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봄은 우리를 행복하게 할 것 입니다. 봄온다 산에 산에 들에 들에 -담묵. 8절 세필- 큰 글씨는 번짐을 살리고, 경쾌하고 힘 뺀 붓질로 썼습니다. 작은 글씨는 속필로 활달하게 써 내렸습니다. 꽃피네 산에 꽃 피네 -8절 세필 홍성묵액- 부드러운 선으로 따뜻한 느낌이 드는 글씨를 써 보았습니다. 2021.2.23 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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