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스토리 전시회 / 리베르소 1931 카페 / 성수동 맛집 마하차이 / 소리숲카페

2022년 5월 30일, 6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예거 르쿨트르 성수역 3번출구에서 5분정도만 걸으면 금방 도착했습니다 예거 르쿨트르 부띠끄 매장의 매니저님과 함께 동행하며 약 2시간 가량 설명도 듣고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같이 가신분께서 워낙 시계러버이고 저는 시계알못 시알못이라 열심히 옆에서 주워들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토리', '스타일과 디자인', '혁신', '장인 정신'이라는 리베르소의 네 가지 테마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1833년, 뛰어난 발명가였던 앙투안 르쿨트르는 강한 혁신 정신을 담은 특별한 타임피스를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는 작은 워크숍을 외딴 계곡의 중심부에 설립했습니다. 그의 워크숍은 오늘날 예거 르쿨트르가 되었습니다. 출처 : https://www.ceasuri.ro/JLC/18-Vizita-la-Jaeger-LeCoultre.htm 위 출처를 통해 과거 히스토릭 내용과 공식 홈페이지에는 없는 내용들이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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