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11월 3째주_|청수사, 호우섬, 우래옥, 호랑이에 일상을 살짝 곁들인|

임찌니랑 0이랑 데-토 솥솥가서 밥머금 ㅋ ㅋ ㅋ 또 도미솥밥임 임쨩,,, 내가 스테이크 덮밥에 손목 건다햇는데 역시나 내 손목 살려주셨더c 자리 앉자마자 미리 주문해둬서 바로 먹고 감c 목적지 가다가 유럽을 만남 길가다가 분위기 미쳐서 들어간 결정못하는1,2,3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웃기냐고 이 앞에서 한 10분정도 “너는 갠차나?”“나는 갠차나” “가볼까?” 이러고 있었음,,,,,,, 단체로 뭐하냐 디저트 노맛이라 2차 카페 원래 목적지는 여기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샛길로 빠졌다가 결국 다시 돌아옴~~c 이왕 먹는거 화려하게 먹자고 앱터눈 티세트를 디너로 즐겨본사람,, 사실 ㅇㅅㅇ 이정도면 그냥 …. 신라호텔로 가주라 다들 다들 동대입구로 모여,,, 차슈 만드는 나 몰라 .. 갑자기 차슈 덮밥 먹고싶더라고 그래서 그냥 만들어봄 우앵웅ㅇ우웅 맛은 장담 못함 오이시쿠 나레- 잘 스며드는 중인것 같군 매우 만족스러운 비주얼이다 조금 식혀서 썰어야하는데 성미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