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리 아파트 세탁실 누수로 냄새나던 빨래들 방수 시공 후 하얗게 맑게 자신 있게 다시 새 옷 되었다.

안녕하세요. 한국누수방수공사 성공누수입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정말 동남아 열대기후가 된 듯해요. 하늘도 너무 맑고 깨끗하고 코로나만 아니면 정말 기분 좋게 여름을 즐길 수 있을 듯해요. 이럴 때 시원한 계곡이나 바다가 너무 그립네요. 그립고 아쉬워도 할 일은 해야 하기에 와우리 아파트 세탁실에 물이 샌다고 그래서 이 더운 여름에 빨래에서 쉰내가 난다고 하소연을 하시기에 바로 스케줄을 조정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서 살펴보니 다른 곳보다 배수구에 방수층이 무너져 발생한 일이라 판단 후 재빠르게 타공 후 탈거를 해 보게 되었습니다. 안쪽으로 이물질이나 타공 시 시멘트가 들어가면 안되기에 파이프를 잘 막고 일을 시작합니다. 물받이 통이 노후되어 잔흠집과 깨어져 나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배관 안쪽과 입구 주변을 보수하고 전보다 방수층을 좀 더 튼튼하게 시공하게 되는 내용을 다시 설명을 드리고 진행을 해 나갔습니다. in side에 구멍 보이시죠? 이곳으로도 생활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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