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2020 할로윈데이보내기. 토론토근교 산책 / 16개월 아기코스튬 / 꿀벌코스튬


캐나다에서 2020 할로윈데이보내기. 토론토근교 산책 / 16개월 아기코스튬 / 꿀벌코스튬

캐나다에서 2020 할로윈데이보내기. 토론토근교 산책 / 16개월 아기코스튬 / 꿀벌코스튬 캐나다에 살면서, 할로윈데이는 모르고 지나갈수 없는 그런날... 하우스마다 빠르면 한달전부터 밖에 할로윈데이라고 엄청나게 꾸며놓는다. 작년까지만해도, 초콜릿 사다놓고, 아이들을 기다려서 줬었는데 올해는 할로윈데이가 언제인지도 모르고 지나갈뻔 했다. 친한 동생이 놀러오기로 한날, '언니 유나 입을 옷 있어??' 나 유민이 옷 사러 갈껀데 유나 옷도 보게.. 라는 말에 알게되었다. 할로윈데이... 큰 감흥은 없지만, 여기 이사오기전 오샤와 동네 사람들이 유나 태어나고 많이 축하해주고, 예뻐해줬어서 할로윈데이에 유나 이렇게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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