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사람간 감염 증거 없고 전염성 크지 않다


'우한폐렴' 사람간 감염 증거 없고 전염성 크지 않다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로 발생한 집단 폐렴을 원인으로 첫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WHO(세계보건기구)는 우한폐렴이 현재까지 사람 간 감염 사례가 없는 것으로 봤을 때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ㆍ사스)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전파력이 낮다고 밝혔습니다.앞서 WHO는 지난 9일 우한에서 집단 발생한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성 폐렴이 초기 조사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판정됐으며 이 폐렴으로 중국에서는 41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61세 남성이 숨지고 7명이 위중한 상태라고 밝힌바 있습니다.<중앙일보>의 관련 기사를 링크하겠습니다.https://news.joins.com/article/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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