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회장 장례 상주 신동빈과 신동주


신격호 회장 장례 상주 신동빈과 신동주

롯데그룹을 탄생시킨 1세대 기업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경영권 승계를 놓고 다투던 두 아들 신동빈과 신동주 의 '화해'를 보지 못한 채, 19일 향년 99세로 별세했다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롯데그룹 관계자는 "임종 당시 신 명예회장이 별다른 말은 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고, '두 아들을 향한 유지가 없었냐'는 질문에도 "없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네요...관련된 <오마이뉴스> 기사를 아래에 링크합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05077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0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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