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HF 7일차 슬픈 아보카도 스프와 대패삼겹살의 추억.


LCHF 7일차 슬픈 아보카도 스프와 대패삼겹살의 추억.

아침: 방탄커피. 8시쯤. 버터가 적었는지 오일이 적었는지 배고팠다...;; 한 두시간? 지나니 배고파와서 뭔가 적게 넣었구나 하고 반성. 아마도 버터인듯. 점심: 소고기스테이크(척아이롤), 치즈 두장, 양송이 토마토 양파, 리코타치즈 샐러드. 휘핑 커피 뭔가 신선한 소고기가 먹고 싶어서 마트 주문. 버터에 구웠고, 나오는 기름에 양파랑 버섯도 구웠고 지방모자랄까 치즈 두장을 추가 했다. 그러고도 모자라서 리코타 치즈 얹은 샐러드 추가. 헌데 한 세시간 배고팠어서 그랬는지 후다닥 먹고 후식으로 휘핑커피까지 마심. 배고픔 못느끼다가 오전에 배고파져서 당황했다. 배고픔은 무섭다. 저녁: .......슬픈 아보카도 브로콜리 스프와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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