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 월급쟁이의 정직과 땀은 배신하지 않을까?

안녕하세요. 준쓰이야기입니다.제 업무 특성상, 매월 초 그리고 새해 연초가 가장 바빠요.그중에서도 연말 작업을 하는 1월이 제일 바빴는데 주요 업무가 어제부로 끝났어요.매년 느끼지만 어제 일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데 한동안 업무의 무거웠던 마음에서 벗어나서 그런지 너무 홀가분했어요.오늘은 서글픈 월급쟁이의 야근 및 주말 출근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희한하게 어디를 가든 항상 회사 경영실적이 좋았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특히 요즘같이 코로나로 인하여 회사 경영이 더 어려울 때는 구조조정을 하고, 인력이 퇴사를 하면 대체 인원을 뽑지 않아요. 그래서 남아있는 사람이 그 업무를 수행하죠.과도한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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