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 목수 이야기


내 남자 목수 이야기

오늘은 내 남자 이야기 18년째 함께 하고 있는 내 남자의 직업은 목수 대부분 목수라고 하면 좋겠다!라는 반응이 대부분인데... 음.. 어디가 좋은 건지? 뭐든지 뚝딱뚝딱 만능으로 해줄 것 같은 목수란 직업의 내 남자는 집에 오면 시체놀이하기 바쁨 바쁨 바쁨 작업한 현장도 어쩌다 ~ 정말 어쩌다 한번 볼 수 있을 정도로.... 음.. 뭐 그래요.... 그래도 20년째 하고 있는 목수 생활인데 남겨놓는 게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 블로그에 기록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ㅋ 작업하는 현장을 다 남길 순 없겠지만 그래도 나중에 보면, 아.. 이 땐 이랬지.. 정도는 하지 않을까? 음 내 남자 와이프 하나는 잘 만났듯 ^ㅡ^ 위에 보이는 작업 현장은 광명시에 있는 도서관. 지금은 다 완공이 된 곳인데 한번 가보자 하니 사진으로 보라고..... 네이버에 검색해서 보라고.... 아 ... 모든 게 이런 식인 내 남자.... +_+ 오늘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그럼... 완공 사진은 다음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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