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머리 부딪힘 혹 생기면 뇌진탕 증상 체크하세요. 새벽에 119 부른 경험담

아기 머리 부딪힘 / 아기 뇌진탕 증상 2022년 1월, 남편이 없는 날 새벽 119 부른 이야기 남편이 군인이라서 한 달에 몇 번 근무로 집을비우는 날이 있어요. 저희 집은 아이들 안전을 위해서도 강아지 슬개골을 위해서도 저상형 침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되도록 여기서도 아이들은 재우고 있지 않아요. 두 아이를 키우면서 한 번도 낙상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았었는데 이번 기회에 너무 놀랐던터라 대처하는 방법 까지 배운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오늘 포스팅의 내용은 119 대원분과 대학병원 소아응급실 전문의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처치를 받은 후에 작성했습니다. 포스팅에 사용한 모든 사진과 영상은 아이가 진정된 후에 찍은 사진이에요. 다친 직후, 응급상황에서는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이날은 아이들이 잘 자지 않고 칭얼거려서 안방에 손님용 토퍼를 깔아두고 28개월 다윤이와 11개월 둘째 윤우를 바닥에서 재운 날이었어요. 사진으로 보이시나요 ? 매트리스만 있는 침대가 오른쪽, 왼쪽은 5cm 정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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