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극장 이야기시네마 두돌아기 장난감으로 딱


그림자극장 이야기시네마 두돌아기 장난감으로 딱

이야기시네마 그림자극장과 벌써 3주째 보내는 시간 한두번 만져보고 흥미를 잃는 장난감이나 육아용품과는 다르게 이제는 밤이되면 습관적으로 다윤이랑 윤우는 노란박스를 가져와요. 엄마 ! 우리 동화보고 잘까 ? (...또시작되었군...!!!) 첫째와 둘째에게 보여주면서 느낀건 이야기시네마 세계명작동화는 두돌아기 장난감으로 딱이라는거에요 돌 전후 아이들은 소통이 살짝 어려우니까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워할 것 같고 미디어노출대신 양질의 내용으로 아이도 즐겁고 엄마아빠도 편할 수 있다 느낌? 딱- 이때 들이면 늦지않게 미리 들여두는 육아템으로 괜찮다고 생각해요. 17개월 윤우와 33개월 다윤이 사이의 개월인 24개월정도의 두돌아기 장난감으로 제격이겠다! 느낌이죠 : ) 첫째 기준으로 봤을때는 두돌부터 그 이후 아이들이 본다면 엄마아빠랑 소통을 하면서 의도치않은 독서감상평(?)을 대화할 수 있어서 조금 더 활용도가 높아지는 이야기시네마 그림자극장 육아를 할때 아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떤 부분에서...


#그림자극장 #이야기시네마

원문링크 : 그림자극장 이야기시네마 두돌아기 장난감으로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