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대형 조형물 화재로 나들이 시민들 대피


에버랜드 대형 조형물 화재로 나들이 시민들 대피

에버랜드 대형 조형물 화재 발생 5월 12일 금요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정문 앞 광장에 설치된 높이 13m의 조형물 ‘매직트리’에서 불이 나 시커먼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용인시 에버랜드 안에 설치된 대형 조형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서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온 방문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에버랜드 화재 원인을 알 수 없는 매직트리의 커 다른 불길과 함께 시커먼 연기 애버랜드화재발생 12일 오전 11시 10분쯤 에버랜드 정문 앞 광장에 설치된 높이 13m의 ‘매직트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방문객이 많이 몰린 금요일 오전이어서 화재 발생 즉시 119 신고가 접수되었고 소방당국이 출동했습니다. 신속한 화재진압 신속한 화재 진압 과정에서 한 소방관의 활약이 두드러졌다고 알려졌습니다. 인천광역시 송도 소방서 소속 조 차동(38) 소방사는 이날 당직 휴무로 가족과 에버랜드를 방문...


#12일에버랜드화재 #매직트리화재 #에버랜드불 #에버랜드화재 #에버랜드화재원인 #에버랜드화재인명피해 #에버랜드화재진압

원문링크 : 에버랜드 대형 조형물 화재로 나들이 시민들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