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천국 _ 북악산 청와대 등산코스 _ 춘추관 - 백악정 - 청운대 - 백악산 - 창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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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vs 백악산 원래 이름은 백악산 342m 백악산 인왕산 낙산 남산과 더불어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주요산으로 남산과 대비해서 북악산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백악산 아래 남쪽으로 경복궁이 있으며 지금은 산전체가 요새처럼 청와대를 감싸고 있다. 한양도성 서울 성곽은 백악산을 기점으로 4개 산의 능선을 이어가며 축조되었다. 북악산 개방 ① 1968년 김신조 사건으로 이후 출입통제되었다가 ② 2006년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처음으로 일부구간 개방 ③ 2007년 백악마루 창의문 구간 등 추가개방 ④ 2020년 청운대 삼청동 백악정 및 춘추관 등 전면 개방 ⑤ 2023년 1월 1일부터 한양도성 모든 출입문 완전 개방 _ 신분증 필요없음 그러나 북악산 등산코스 곳곳에 군사시설과 철조망은 여전하다. 철조망 없는 북악산은 언제 볼 수 있을까? 철조망과 어우러진 개나리가 더 흐드러져보인다 ! 북악산 청와대 등산코스 청와대 춘추관 _ 백악정 _ 대통문 _ 만세동방 _ 청운대 전망대 _ 청운대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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