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장패드 _ 작업실이 서재가 된 느낌 ~!! _ 별과달장패드

책상이 심란하다. 문제는 갈수록 더 심각해진다는 것~!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함~ 모조리 버려?!! 그건 쫌...,;; 일단 버리기 앞서 치울 것과 정리할 것을 구분하고 도저히 재사용이 어려운 것은 과감히 삭제 or 교체하자 ~!! before & after before 그동안 마우스 장패드를 사용해와서 장패드 장점을 누구보다 잘 안다. 그런데., 색상과 재질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마구마구 지저분해진다는 점 앞면은 쿠션이 있는 패브릭 소재 뒷면은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고무 소재 다 좋은데., 표면에 마모가 생각보다 심해서 표면이 일어나고 거칠어진다. 또한 단면만 사용하기에 색깔이 선택 불가 교체불가 라는 점 그리고 검정색이다 보니., 시간이 갈수록 칙칙해 보인다. ㅠ,ㅠ 반면 after 장패드 소재가 가죽 느낌 앞면과 뒷면을 사용할 수 있는데 색상이 달라서 마치 장패드 2개인 개념~ 질릴 때쯤 바꾸고 ~ 물릴 때쯤 뒤집자 ~ㅋ 소재가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가죽 ...

원문링크 : 마우스 장패드 _ 작업실이 서재가 된 느낌 ~!! _ 별과달장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