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방역패스 전 반대합니다


청소년 방역패스 전 반대합니다

그동안 가만히 있으라는 말 너무 잘 들었다가 오늘 어이없는 방역 발표를 보고 화가 나서 너무나도 개인적인 글을 적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패스해 주세요. 지금껏 개인적인 의견을 블로그에 올린 적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저는 이렇게 하고 있다. 혹은 이래서 걱정이다 정도였지 국가정책을 비난하거나 방역에 소홀한 개개인의 행동을 탓한 적도 없습니다. 그저 내가 잘 하면 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너무 화가 납니다. 저는 남편이 학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법 규모가 큰 편이라 확진자가 나오는 것에 민감해서 열 감지기부터 전문 소독장비까지 다 있습니다. 코로나 2년 동안 수백 명이 다니는 남편의 학원에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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