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엇을 하든, 누가 뭐라하든, 나는 네가 옳다./by 황정미


네가 무엇을 하든, 누가 뭐라하든, 나는 네가 옳다./by 황정미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어제 자동차 경고등이 들어와서~~마치고 바로 블루핸즈로 왔다.점심은 편의점서 때우고 나는 빨리 이 책이읽고 싶었다.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는데~무겁다 책이~~읽을 때 혼자 울컥하기도 하고~눈시울이 붉게 물들기도 한다.그런 책이라 대기실 맨 앞자리에서 편히 읽었다.마지막 장을 덥고 나니!! 이분 참 궁금하다.예전 친한 지인분이 심한 공황장애로~마음의 상처는 보이지 않아서 아무도 치료해주지 않는다며~ 힘들었던 시절을 이야기하며주기적으로 상담 치료를 받으면서 극복 중이라고하셨는데~ 마음을 읽어주는 선생님이 계시면참 의지가 될 듯 하긴 하다.이 책은 이렇게 시작된다.'한쪽 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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