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차 없는 삶 | 한꺼번에 밀린 장을 쫙 보다.

지난 주 포스팅이 뜸했죠? 1박 2일 렌트카를 빌려, 그동안 밀렸던 장도 보고강아지 데리고 목줄 없이 산책할 수 있는 Dog park도 가서 산책도 하고, 나중에 이사가고 싶은 동네 순방도 다녀오느라 바빴답니다.그렇게 돌아 다니고 보니 체력 방전.회복하는데 오래 걸리더라구요.하루를 너무나도 꽉 채워서 보낸 후유증이었습니다.그래서 나는 무엇을 샀는가?김치 없인 못 살아, 정말 못살아!우선 저희는 한국 마트를 거의 4개월을 못갔어요.그 동안 집 근처에 중국 마트가 있어서그곳에서 필요한 한국 식재료를 구해다 썼었는데, 대체로 다 있긴 하지만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요.특히! 제일 중요한, 김치가 없답니다.제가 오..........

캐나다 차 없는 삶 | 한꺼번에 밀린 장을 쫙 보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캐나다 차 없는 삶 | 한꺼번에 밀린 장을 쫙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