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일째 :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44일째 :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나를 유혹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 오후 8시부터 9시 제가 블로그 글을 쓰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9시 42분 저는 9시 42분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곳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수 많은 유혹들, 여러 생각들이 바로 그 이유인데 평범하게 루틴을 따라가고 있다가 '아 샤프 고장났네', '샤프 이거 너무 자주 고장나는 것 같은데', '샤프 종류를 바꿔야되나?', '샤프 뭐가 좋지?', '이거 단점은 뭐지?', '이게 괜찮은건가?', '이것보다 좋은건 뭐가 있지??' 하면서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이게 참... 힘든 것 같아요. '뭔가 생각이 떠올랐을 때 노트에..........



원문링크 : 44일째 :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