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일째 : 여행이 피곤하긴 했나봅니다


47일째 : 여행이 피곤하긴 했나봅니다

뭐 이렇게 졸리지 그리 활동적인 행동을 한 것 같지도 않은데 이상하게 잠이 오고 몸이 좀 피곤합니다. 여행을 갔다와서 피로가 풀리지 않은건지 아니면 새벽에 추워서 잠에서 한두번 깬 것 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글을 쓰는 지금은 아직 오후 6시밖에 되질 않았는데 지금도 꽤나 잠이 옵니다. (생각해보니깐 어제 12시에 잤으니 수면시간도 제대로 확보하질 못했네요.) 그런데 놀랍게도 오늘 저녁도 약속이 있기때문에 또 저녁 루틴을 따르지 못하게 되니 제 몸이 좀 괴로워 할지도 모르겠네요. 루틴은 루틴대로 망가지고 ㅋㅋㅋ 그래도 이걸 위해서 대충 할 수 있는 일들을 미리 해놨습니다. 매일매일 체크리스트의 양이 충분하다고는 할 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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