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일째 : 何か所 = 몇 군데


77일째 : 何か所 = 몇 군데

店が何個かあるんですけど~ 가게가 몇개 있는데요~ 제가 자주 하는 말 중에 하나가 何個(난코 : 몇개)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물건을 셀 때 여러가지 표현들이 있습니다. 배추 한포기 볼펜 한자루 연필 한타 차 한대 등등... 한국어로도 세세하게 쓰질 않고 배추 한개, 볼펜 한개, 연필 한세트, 차 하나... 뭐 이런식으로 쓰니 외국어로도 저런걸 안따지고 그냥 1개 2개 하는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여행 영상을 올릴때 '(가게들이) 거의 닫혀있고 몇개만 열려있는데~'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실제로 일본어로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자막도 ほぼ閉まってて何個か開いてるんですけど 거의 닫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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