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일째 : ENTJ 둘의 여행, 여수 여행 끝


67일째 : ENTJ 둘의 여행, 여수 여행 끝

아이고 힘들어라 여행이 끝났습니다!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즐겁게 여행을 끝마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ㄴ디ㅏ ENTJ 둘이 여행하는건 또 이런 재미가 있네요 ㅋㅋ 둘 다 계획을 좋아하는 ENTJ이다보니 다른 여행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ㅋㅋ 뭔가 제가 둘이 된 느낌?도 살짝 들면서 또 살짝은 다른 느낌이라 오히려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우선 둘 다 계획을 좋아하다보니 여행 계획은 정말 철저했습니다. 한번도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ㅋㅋㅋ 오히려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시간을 더 아껴쓸 수 있었고 일이 살짝 꼬여서 시간을 더 쓰게 됐다고 하더라도 이미 아껴놓은 시간 덕분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등 시간을 굉장히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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