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블란서 화 - 일 12:00 - 22:00 16:00 - 17:00 브레이크타임 21:00 라스트오더 월 정기휴무 곧 결혼하는 친구의 청첩장 모임에 참석하게 됐다. 내돈내산이아닌 친구가 사줘서 맛나게 먹었던 르블란서 후기!! 르블란서는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친구가 예약을 해서 예약 후 방문했다. 하얀 벽돌로 따뜻한 느낌이 나는 외관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테이블들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식당인 르블란서는 마당에 투명 지붕으로 채광이 잘 들어올 수 있도록 해놨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앤티크 한 느낌 가득! 약간 드라마에서 경성시대 세트장에 나오는 찻집 느낌이 났다. 메뉴판 메뉴판에는 메뉴 이름과 밑에 음식에 대한 설명이 있기 때문에 음식 고르기 편하다. 음식도 다양한데, 마실 것 또한 다양했다. 와인,샹그리아,모히또,에이드,맥주 등 있었다. 식전 빵은 버터와 함께 준다. 식전 빵 바삭하니 맛있었다. 버터에 발라먹으니 꿀맛~~ 자몽에이드를 시켰는데 상큼하니 맛있었다. 감자 치즈 그라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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