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성동조선 터에 중고자동차 매매상사 설립 추진


마산 성동조선 터에 중고자동차 매매상사 설립 추진

창원시 마산회원구 중고자동차매매상사 메카 되나 봉암공단에 연면적 9만9735 규모 창원 최대 ‘청암홀딩스’ 심의 통과 모터스밸리도 5만4739 규모 추진 창원시 마산회원구가 중고자동차매매상사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월 봉암공단 내 옛 성동조선 터에 창원 최대규모 자동차매매 상사가 건축심의를 통과한 가운데 최근 또다시 양덕동에 대규모 자동차매매 상사가 건축심의를 통과해 건축허가 신청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2일 창원시에 따르면 마산회원구 양덕동 소재 ‘모터스밸리’는 일반공업지역에 있는 자체 대지 1만2765에 기존 연면적 1만4301보다 3.8배 큰 5만4739에 달하는 규모의 실내 복합 중고자동차매매상사 리모델링 계획안을 창원시에 지난 4월 2일 제출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있는 모터스밸리 중고자동차유통센터. 대규모 리모델링이 추진된다./전강용 기자/ 리모델링 계획을 보면 모터스밸리는 지상 7층의 건물에 자동차 관련시설(매매장)과 제1, 2종근린생활시설(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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