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알아두면 쓸모 많은 달라지는 창원 생활(알쓸신창)


2020년,알아두면 쓸모 많은 달라지는 창원 생활(알쓸신창)

양극화 해소,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사람 중심 시책 강화 창원시는 2020년 새해 분야별 달라지는 시책 및 제도를 공개했다. 올해는 일반행정·사회분야, 경제·세정분야, 보건·복지·여성분야, 소방·안전분야, 농축수산·환경분야 등 6개 분야에서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될 많은 시책들이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2020 알쓸신창(알아두면 쓸모 많은 달라지는 창원 생활)'이라는 정책명을 달아 시민들에게 친숙함을 더했다. 이에 올해 달라지는 주요 시책을 소개한다. 일반행정 사회분야 전기 수소차 보급 확대= 대기환경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을위해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한다. 올해 전기자동차는 승용 980대와 화물(소형) 20대(신교통추진단 225-4365), 수소전기차는 1100대(전략산업과 225-3305)를 보급하고, 보조금을 지원한다. 도심 야외물놀이장 추가 조성= 마산합포구 현동 근린공원과 의창구 대원동 레포츠공원에 야외 물놀이장을 추가로 조성,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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